[기상/재해] 필리핀 해안 경비대(PCG), 카가얀에 구조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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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057회 작성일 20-11-15 17:41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14일 오전 07:42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해안 경비대는 토요일 이른 아침 카가얀에 여러 구조대를 파견했다. 지방의 대부분의 지방 자치 단체가 홍수에 잠겼기 때문이다.
PCG 대변인 Armand Balilo에 따르면 PCG는 고무보트와 같은 부유자산을 갖춘 4개의 팀을 파견하여 그곳의 PCG 지구가 수행한 구조 활동을 강화했다.
Balilo는 "이미 해당 지역에 PCG 팀이 있다."면서 “우리는 다른 PCG 지구에서 확장할 팀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팀당 7명의 구조 대원이 고무보트를 가지고 있고 헬기가 경계하고 있다.” “오전 3시에 고무보트가 있는 4개 팀이 파견되었다.
#Cagayan Needs Help는 금요일 밤 소셜 미디어에서 23개 지방 자치 단체와 193명의 바랑 가이 주민들이 자신의 안타까운 상황을 트윗하면서 네티즌들에게 주의를 기울여 정부에 구조 및 구호 활동을 요청하면서 트윗을 올렸다.
트위터 게시물에 따르면 Cagayan의 사상 최악의 홍수의 원인은 Ulysses의 영향과 Magat Dam이 폭우로 인해 처음으로 물을 방출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 기상 예보관 PAGASA의 홍수 예보 및 경고 섹션에 따르면, 이포, 암부클라오, 빙가, 마갓 댐의 배수로 게이트가 금요일에 개방되어 유출 수위를 위반한 후 유역에서 더 많은 물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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