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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재해] 폭풍이 3번 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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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230회 작성일 20-11-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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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20201115일 오전 12:07

폭풍이 3 번 더 예상 됨.jpg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대기, 지구 물리 및 천문 서비스국 (PAGASA)은 적어도 세 번의 폭풍이 여전히 발생하여 필리핀 책임 지역 (PAR)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PAGASA 날씨 전문가인 Ariel Roxas11월의 나머지 부분에 한 번의 기상 장애가 폭풍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12월에는 적어도 두세 번 더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111~3일에는 (태풍) '율리시스'가 세 번째다. 우리는 올해가 끝나기 전 12월에 필리핀 책임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2~3개를 예상하고 있다.”라고 Roxas는 전화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러나 RoxasMetro ManilaSouthern Luzon의 주요 지역에서 “Rolly”의 맹공격 이후 PAR 외부에서 발생하는 또 다른 기상 장애를 모니터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Rolly”는 국가의 PAR에 진입하는 21번째 기상 장애이다.

 

Roxas는 이전에 보고 한대로 라니냐의 존재가 태평양에 더 많은 폭풍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한 기여 요인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사람들은 경계를 유지하고 국가를 강타할 수 있는 폭풍에 대비해야 한다.

 

라니냐는 적도 태평양에서 비정상적으로 차가운 해양 온도를 특징으로 하는 기상 현상으로 태평양에서 열대성 폭풍이 증가한다.

 

열대 저기압은 비슷하지 않고 우리는 각각의 강우량을 짐작할 수 없지만 라니나가 있으므로 정상 강우량 이상을 예상하고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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