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1,738명 증가로 409,574명, 사망 7명 증가 7839명, 회복 45명 증가 374,366명”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16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는 월요일 전국적으로 확인된 COVID-19 감염 건수가 1,738명이 추가되어 409,574명으로 증가했다.

 

다바오시는 140명의 새로운 사례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카비테 지역(117명), 리잘(89명), 라구나(87명), 바탕가스(79명)가 뒤를 이었다.

 

이 부서가 45명의 회복을 발표한 이후 약 374,366명이 COVID-19에서 회복되었다. DOH는 매주 “대량 회복”프로그램을 시행함에 따라 11,290명의 추가 복구를 발표했다.

 

총 회복율은 국가 누적 사례의 91%를 차지했다. 또한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7명 더 기록되어 필리핀의 COVID-19 사망자 수는 7,839명으로 늘어났다.

 

전체 확진자 중 27,369명 (6.7%)이 아직 치료 또는 격리 중이다. 83%는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약 9%는 무증상, 3%는 중증, 5%는 위험한 중증, 0.20%는 중등도이다.

 

월요일의 집계에는 데이터를 제시간에 제출하지 않은 9개의 허가된 실험실의 제출이 포함되지 않았다. 일요일 현재 검사를 받은 15,210명 중 906명 (6%)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OCTA 리서치 그룹은 11월 말까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425,000명에서 440,0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 세계에서 5,400만 명 이상의 COVID-19 사례가 기록되었으며 130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