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재해] Marikina City는 태풍 Ulysses의 영향으로 한 달 동안 수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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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85회 작성일 20-11-17 10:12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16일 오후 5:35:09
[필리핀-마닐라] = 태풍 율리시스 (국제 이름 : Vamco)가 트레일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후 현재 재난 상태에 있는 마리키나 시티에서 모든 수준의 수업이 한 달 동안 중단된다.
마리키나시 시장 마르셀리노 "마시"테오도로는 월요일에 이 발표를 통해 한 달 동안 학교 관계자가 홍수에 잠긴 학습 모듈을 재현하고 재배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오도로는 기자들에게 “오늘 (11월 16일)부터 다음 4주 동안 이번 주부터 1개월 동안 수업을 중단한다고 했다. 그는 학생과 자료가 다음 달까지 아직 준비되지 않은 경우 더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은 또한 도시의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하여 COVID-19 위기 상황에서 원격 학습이 이상적이지 않은 옵션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대규모 홍수로 인해 주택이 여전히 진흙으로 덮여있기 때문에 청소 작업을 수행하여 먼저 "적절한 환경을 구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Teodoro는 말했다.
아이들이 모듈과 도구가 있어도 공부하는 동안 발이 진흙에 잠겨 있다면 어떻게 수업에 참석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마리키나 시는 태풍이 가장 심한 지역 중 하나였다. 도시의 47개 피난소는 모두 꽉 찼지만 홍수가 여러 지역에서 빠르게 상승한 후 많은 가족이 지붕에 갇혔다.
11월 13일, 테오도로는 정부의 구호 활동과 재활 노력을 가속화 하기 위해 도시에 재난 상태를 선포했다. 이를 통해 당국은 피해 지역의 기본 상품 가격을 통제하고 주민들에게 긴급 및 재난 대출을 신청할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부 금융 기관의 기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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