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아페리토타워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201,280 명

[사회] 비논도(Binondo) 가짜 상품 창고 폐쇄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18회 작성일 20-11-19 08:51

본문

(마간다통신)-20201119일 오전 04:00

이스코 모레노 시장.jpg

Francisco "Isko Moreno"Domagoso 마닐라 시장

 

[필리핀-마닐라] = Francisco "Isko Moreno"Domagoso 마닐라 시장은 비논도에서 허가없이 위조 미용 및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는 두 개의 창고를 폐쇄했다. DomagosoJerry OngJohnson Sy로 확인된 두 창고의 임대인에게 즉시 폐쇄 명령했다.

 

첫 번째 창고에서 발견된 제품에는 샴푸, 로션, 바디와시, bath bombs 와 같은 위조 제품과 유니레버, 프록터 앤 갬블, 빅토리아 시크릿, 캘빈 클라인 및 불가리 브랜드가 포함된 기타 고급 제품이다.

 

두 사람 모두 도매업 허가증과 서비스 직원을 위한 직업 허가증, 식품의약국에서 발급한 운영 허가증을 제출하지 못했다.

 

시장은 허가 국의 Levi Facundo 국장과 MPD-SMaRT (Manila Police District-Special Mayor 's Reaction Team) 소장 Rosalino Ibay와 함께 현장을 급습했다.


미소금융_20200420.gif

 

Domagoso는 또한 이러한 제품을 웹 사이트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실사 부족을 이유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불렀다.

 

그는 사업체가 마닐라에서 운영되는 것을 환영하지만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적절한 허가를 취득해야 한다고 명확히했다.

 

두 번째 창고에는 Johnson and Johnson의 베이비로션, Cetaphil, 목욕 비누 및 기타 의료용 화장품 상자가 있었다. 시장은 위조 미용 및 화장품의 사용이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FacundoIbay에게 National Bureau of Investigation 및 추가 조사를 위해 관련된 회사와 협력하도록 지시했다.

 

시 조례 8331에 따라 OngSy는 재량에 따라 P1,000 이상 P5,000 이하의 벌금 또는 1개월 이상 6개월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개정된 형법 제 151조에 따라 2명의 임차인에 대해 1개월~6개월의 징역형과 P500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779건 587 페이지
게시물 검색
su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