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율리시스 경로에서 대피한 COVID-19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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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19회 작성일 20-11-13 08:42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13일-12:00 am
▲보건부는 어제 이른 아침 Ninoy Aquino Stadium, Rizal Memorial Coliseum, Philippine Arena 및 Philippine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 있는 TTMF의 환자 146명과 의료진 99명이 다른 호텔로 이송되었다고 보고했다.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 대도시의 여러 지역과 인근 지방의 임시 치료 및 모니터링 시설 (TTMF)에 있는 200명 이상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와 직원이 태풍 율리시스의 공격에 앞서 선제 조치로 대피했다.
보건부는 니노이 아키노 스타디움, 리잘 메모리얼 콜리 세움, 필리핀 아레나, 필리핀 국제 컨벤션 센터 (PICC)에 있는 TTMF의 환자 146명과 의료진 99명이 어제 이른 아침 다른 호텔로 이송됐다고 보고했다.
환자와 TTMF 직원은 Pampanga의 Mandaluyong과 Arayat에 있는 Nice Hotel 지점으로 이전되었다. DOH는 필리핀 아레나의 TTMF 환자와 직원이 MacArthur의 Nice Hotel로 이송되었고 PICC의 환자와 직원은 Nice Hotel North EDSA로 이송되었다고 밝혔다.
DOH에 따르면 4개의 TTMF는 홍수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에 위치해 있어 환자와 직원은 안전을 위해 Oplan Kalinga Hotels로 이동해야 한다.
DOH는 또한 P2600만 페소 상당의 약물 및 기타 의료용품이 사전 배치되었으며 보건 비상 대응팀이 배치 가능성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태풍 피해 지역의 병원에서 발전기를 준비했다.
DOH에 도달한 정보를 기반으로 총 906가구 또는 남부 루손 (Southern Luzon)에서 약 5,000 명의 개인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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