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재해] Ulysses의 강풍으로 함선 4척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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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91회 작성일 20-11-13 08:46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13일-12:00 am
▲마닐라와 나보타스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다리는 어제 태풍 율리시스의 강풍으로 유조선이 충돌하여 손상되었다.
[필리핀-마닐라] = 어제 태풍 율리시스의 강풍이 마닐라 대도시를 강타하면서 4척의 배가 추락했다. 또한 Navotas에서는 버려진 어선이 자정이 지나자 다리에 부딪혔다.
Navotas 재난 위험 감소 및 관리 책임자 Vonne Villanueva는 어선이 Road 10 교량에 추락하여 난간과 태양열 가로등 기둥을 파괴했다고 말했다.
모터 탱커도 좌초되어 Barangay Sipac Almacen-Navotas West 지역을 따라 제방과 거의 충돌했다고 Villanueva는 덧붙였다.
어제 아침 상륙한 피터로나 지브롤터 배의 사진을 올린 Imelda Calixto-Rubiano 시장에 따르면 화물선이 Pasay City의 쇼핑몰 단지 근처의 방파제에 부딪혔다고 한다.
그녀는 시 정부에 필리핀 해안 경비대와 협력하여 선박을 제거하도록 요청했다. 쇼핑몰 경비원이 어제 오전 12시 30분경 방파제에 접근하는 배를 목격했다고 파사이 경찰이 보도했다.
선박의 3명의 승무원이 모두 다치지 않은 채 구조됐다고 그들은 덧붙였다. 또한, 어제 마리키나 강에서 강류에 의해 운반된 바지선이 Marcos 고속도로 다리에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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