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테르테 대통령의 공식 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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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69회 작성일 20-11-13 08:48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13일-12:00 am
▲위 사진은 어제 마리키나 주 투마나에 있는 집이 홍수로 침수되면서 지붕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를 보여준다. 아래 사진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태풍 율리시스에 의해 피해를 입은 홍수 피해 지역을 항공 조사하는 모습이다. 그는 사진을 제공한 봉고 상원 의원과 동행했다.
[필리핀-마닐라] = 두테르테 대통령은 근처 파시그 강이 말라카낭 컴파운드 내의 공식 거주지인 ‘말라고 클럽 하우스’의 일부 지역으로 물이 넘쳐나자 태풍 율리시스에 분노했다.
크리스토퍼 봉고 상원의원이 제공한 사진은 말라고 게스트 하우스로 이어지는 지붕이 있는 통로가 파시그 강의 탁한 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대통령은 어제 베트남이 주최한 제 37차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ASEAN)정상 회의 및 관련 정상 회의 첫날과 폭풍의 영향을 받은 일부 지역에 대해 조사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대통령은 태풍의 피해를 느끼고 있는 필리핀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녹음하기 전에 본회의에 개입했다.
Rizal의 Marikina City와 Rodriguez와 Pasig 지역에서는 홍수가 2층 주택만큼 높았다.
국민들에게 보내는 연설에서 두테르테는 마닐라 대도시의 피해 지역을 조사하기 위해 간절히 원했지만 그의 보안 요원과 의사가 그를 저지했다. 대통령은 국가 재난 위험 경감 관리위원회에서 상황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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