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두테르테, 아세안과 짧은 화상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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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378회 작성일 20-11-13 08:52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13일-12:00 am
▲우리는 지금 태풍 율리시스의 폭풍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 큰 피해가 있으며, 이 점에 대해 더이상 참석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살펴 봐야하기 때문이다. 정상 회담은 일요일까지다. 출시 / PCOO Facebook 페이지
[필리핀-마닐라] = 두테르테 대통령은 어제 강력한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국가의 우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가상 정상 회담에서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ASEAN)의 다른 지도자들과 더 많이 참여해달라고 애원했다.
“우리는 지금 태풍 율리시스의 폭풍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 큰 피해가 있으며, 이 점에 대해 더이상 참석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우리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하기 때문이다. 정상 회담은 일요일까지다.
대통령은 어제 본회의를 제외하고 가상 아세안 정상 회의에 또 다른 예정된 참석을 가지고 있어 Teodoro Locsin Jr. 외무 장관이 정상 회담에서 국가를 대표했다.
그는 2주 전에는 또 다른 태풍의 맹공격을 견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태풍 롤리를 언급하고 있었다.
“그러나 태풍은 인프라와 재산에 파괴의 흔적을 남겼다. 이는 특히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 우리의 개발 의제에 대한 좌절을 나타낸다. 이 재난은 기후 변화의 영향에 맞서 싸우기 위한 집단 행동의 시급함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다.”라고 Duterte는 말했다.
따라서 두테르테는 ASEAN이 국가 및 지역 차원에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 위험 감소 관리에 대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 중요한 것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이 실존적 도전에 가장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게 기후 정의를 요구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선진국은 탄소 배출량을 깊고 과감하게 감축해야 한다. 그들은 지금 행동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늦을 것이다. 아니면 ... 너무 늦었다.”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선진국은 또한 개발 도상국의 혁신적인 적응 솔루션에 재정 및 투자에 대한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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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리도 진보와 지속 가능한 개발에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것은 탈출할 수 없는 도덕적 책임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큰 불의가 될 것이다.
과거의 행동과 현재의 무 행동으로 인한 불리한 결과를 감수하는 사람들에게 이중 타격이 될 것이다.”라고 Duterte는 말했다.
록신은 베트남이 주재하는 올해 연례 정상 회의가 “합리적이고 반응적인 ASEAN”이라는 주제로 12시간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메시지에서 Duterte는 또한 모든 국가가 COVID-19에 대한 백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회원국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부자와 가난한 모든 국가가 안전한 백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안전할 때까지는 아무도 안전하지 않다.”라고 Duterte는 말했다.
“COVID-19 대유행은 우리 세대의 결정적인 과제다. 1년 동안 우리는 경제를 유지하면서 생명을 구하는 섬세한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그는 Malacañang Park의 Malago Clubhouse에서 메시지를 전했다.
“이제 우리는 복구 프로세스의 복잡성과 방대함에 직면해 있다. 우리는 더 좋고 건강하며 번영하는 사회를 다시 구축하기 위해 포괄적인 회복을 목표로하고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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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2일에 찍은 스크린 캡처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다른 회원국 지도자들과 함께 제 37차 아세안 정상 회담 및 관련 정상 회담 개회식에 참여하는 모습이다. — RTVM Screeng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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