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404,713명, 사망 7,752명, 회복 362,904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980회 작성일 20-11-13 18:06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902명 증가로 407,713명, 사망 31명 증가 7,752명, 회복 506명 증가 362,904명”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13일-4:15 pm 업데이트
▲2020년 11월 13일 찍은 이 사진에서 필리핀 적십자는 마리키나의 세인트 메리 스트리트에 있는 프로비던트 빌리지에서 가족과 구조 대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는 금요일에 1,90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를 더 확인하여 전국적 404,713명의 사례를 기록했다.
기록된 총 케이스 중 34,058명이 활동 중이며, 506명이 회복되어 362,903명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DOH에 의해 31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기록되어 총 사망자 수는 7,752명으로 확인되었다.
DOH에 따르면 새로운 감염이 가장 많은 지역은 Cavite(122명), Davao City(113명), Quezon City(84명), Bulacan(81명), Manila(78명)였다.
태풍 율리시스가 이번 주 마닐라 대도시와 루손 일부 지역을 강타하여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최소한의 건강 기준을 준수하기 어려운 대피소로 대피했다. Ulysses는 필리핀 책임 지역에 몇 주 만에 진입한 세 번째 태풍이다.
금요일 상원 의원은 정부 기관이 대피소에서 무료 안면 마스크와 알코올을 제공하여 이러한 장소가 슈퍼 확산 장소로 바뀌지 않도록 촉구했다.
프란시스코 두케 3세 보건부 장관은 가상 브리핑에서 보건부가 위생키트, 물통, 각종 의약품 및 안면 마스크를 메트로 마닐라 보건 개발 센터와 건강 개발 센터 Calabarzon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인들은 이 세 가지 태풍의 후유증을 계속해서 참아 내고 있으며, 현재 243일 동안 지역 사회 격리가 시행된 대유행으로 인한 추가 합병증이 발생하고 있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전 세계적에서 5,273만 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129만 명이 사망했다.
댓글목록
누라고님의 댓글
누라고 작성일진정좀되자 무서운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