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1월 14일-12:00 am

▲어제 가상 경제 브리핑에서 두테르테 행정부의 경제팀을 이끌고 있는 카를로스 도밍 게즈 재무장관은 3분기 국내 총생산 (GDP)이 지난 분기보다 느린 속도로 감소하면서 “최악은 끝났다”고 강조했다.

 

[필리핀-마닐라] = 이 나라의 재무 책임자는 정부가 계속해서 이동성 제한을 완화하고 더 많은 사업을 재개함에 따라 내년까지 완전한 반등을 준비하면서 경제가 올해 마지막 분기에 더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어제 가상 경제 브리핑에서 두테르테 행정부의 경제팀을 이끌고 있는 카를로스 도밍게즈 재무 장관은 3분기 국내 총생산 (GDP)이 지난 분기보다 느린 속도로 감소하면서 “최악은 끝났다”고 강조했다.

 

“우리가 의료 개입으로 점차 경제를 재개함에 따라 GDP는 훨씬 더 나은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는 올해 2분기 16.9% 하락에서 3분기 11.5%로 감소했다. 분기별로 경제는 3분기에 8% 성장했다.”라고 Dominguez는 말했다.

 

“이것은 필리핀 경제가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것은 또한 국가에 최악의 상황이 끝났다는 강력한 신호이기도 하다.”

 

도밍게즈는 정부가 점진적으로 더 많은 사업을 재개하고 운송 제한을 완화함에 따라 4분기에 추가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2021년에 강한 반등으로 가는 길은 더 분명하다"고 말했다. 3분기 GDP가 11.5% 감소하면서 필리핀 경제는 전년 대비 평균 10% 감소했다. 2021년 경제 관리자들은 GDP 성장률이 6.5 ~ 7.5%로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ominguez에 따르면 Duterte 행정부는 국가의 건강 시스템을 강화하면서 국내 경제를 되 살릴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그는 워싱턴 주재 필리핀 대사관이 주최한 브리핑에서 “우리는 미국과 필리핀 간의 많은 협력 분야를보고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그는 미국 농업 분야의 현대화를 위한 미국 투자 유치 가능성을 제기했다.

 

도밍게즈는 또한 필리핀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 함에 따라 미국 기업과의 잠재적 인 파트너십을 보고 있다. 그는“COVID-19 위기는 또한 의료 연구 분야에서 양국 간의 새로운 협력을 위한 시기라고 했다.

 

필리핀이 세계 보건 및 경제 위기를 계속해서 해결함에 따라 도밍게즈는 정부가 재정 규율을 유지하고 금융 부문을 더욱 포괄적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Dominguez는 행정부가 기업 복구 및 기업을 위한 세금 인센티브 (CREATE)법안을 포함하여 포괄적인 세금 개혁 프로그램의 나머지 패키지를 계속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Dominguez는 Build Build Build 프로그램이 높은 승수 효과를 고려할 때 국가의 반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에는 필리핀 경제가 강한 반등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도전은 엄청나지만 우리는 우리 국민이 누려야 할 더 나은 경제를 다시 구축하기로 결심했다.”라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