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1월 12일-12:00 am

▲카를로스 도밍게스 3세 재무장관을 인용하면서 두테르테는 필리핀이 이미 백신을 살 여유가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정부는 코로나 19 백신을 조달하기 위해 43억 달러를 빌리고 있다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월요일 밤 백신 개발을 "인류를 위한 희망"으로 간주했다고 말했다.

 

카를로스 도밍게스 3세 재무장관을 인용하면서 두 테르테는 필리핀이 이미 백신을 살 여유가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주간 연설에서 부유한 국가의 이점을 인정하여 시민을 위한 백신 확보를 우선시했다.

 

대통령의 전망은 중국과 아마도 러시아에 고정된 초기 낙관주의에서 바뀌었다. 그는 필리핀이 백신을 개발한 후에는 백신에 대한 접근성 측면에서 필리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신이 여기에 있다, 그래서 그것이 팔리고 있다… 나는 그것을 위해 암시장이 있다고 가정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3억 달러의 돈을 빌릴 수 있다며 Dominguez 재무장관을 언급하며 말했다.

 

“큰 금액이다. 우리는 (백신)을 살 수 있지만, 그들이 자신의 국민을 우선시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미국과 중국을 언급하며 덧붙였다.

 

두테르테는 필리핀 사람들을 위해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자산을 팔거나 대출을 받는 것에 대해 두 번 생각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미국과 중국의 백신은 아직 개발 단계에 있지만 두 테르 테는이 두 나라가 이미 백신에 접근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이나 Pfizer of America, 그들은 이미 그것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COVID는 더 이상 무섭지 않다. 그러나… 지금 구입하면 비싸다.”라고 그는 말했다.

 

COVID-19에 대한 국가 태스크 포스와 백신 책임인 Carlito Galvez는 정부가 21일 이내에 무료로 보장할 수 있는 많은 필리핀 인에게 2회 백신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테르테는 소외된 필리핀 사람들과 일선 전문가들에게 백신을 제공하려는 정부의 계획을 다시한번 언급했다.

 

“내가 약속했듯이, 모든 필리핀 국민을 위한 백신 비용을 정부가 지출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빈곤층에서 시작하여 올라가는 이유다 ... A, B, C, D, E부터 시작하겠다. 가장 낮은 정말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에게 우선 공급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A, B, C 부류의 사람들이 아마도 민간 기업으로부터 백신 비용을 스스로 지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이 사람들은 돈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다루지 않을 것이다. A, B 군중, 그들은 백만장 자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두테르테는 미국과 중국이 자국민을 위해 첫 번째 백신 배치를 예약했다고 한탄했다.

두테르테는 미국과 중국을 제외하고 유럽 국가들도 자국민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Galvez는 어제 정부가 COVID-19 백신 조달 비용을 지불 하기에 충분한 자금을 가지고 있다고 대중에게 확신했다.

 

어제 가상 브리핑에서 Galvez는 정부가 백신 조달과 관련하여 세계은행 (WB), 아시아 개발 은행 (ADB) 및 민간 기업을 활용했다고 어제 Malacañang의 가상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