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아페리토타워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201,280 명

[사회] 필리핀인, 80%는 내년에 COVID-19 백신을 기대하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288회 작성일 20-11-14 08:43

본문

(마간다통신)-20201114-12:00 am

백신.jpg

어제 발표된 결과로 9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 설문 조사에 따르면 1,249명의 응답자 중 80%가 향후 12개월 내에 백신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인 10명 중 8명이 내년에 코로나바이러스 질병에 대한 백신과 효과적인 치료법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사회 기상 관측소 (SWS)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어제 발표된 결과로 9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 설문 조사에 따르면 1,249명의 응답자 중 80%가 향후 12개월 내에 백신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7%는 백신의 가용성이 2021년에 확실히 일어날 것이라고 답했으며 53%는 아마도 일어날 것이라고 답했다. 17%만이 내년에 백신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동일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80%는 향후 12개월 내에 COVID-19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의약품의 가용성을 기대했다.

 

백신에 대한 질문과 마찬가지로 27%는 효과적인 치료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답했으며 53%는 아마도 일어날 것이라고 답하고, 17%는 향후 12개월 동안 바이러스 성 질병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를 기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내년에 COVID-19 백신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마닐라 대도시에서 82%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루손, 비사야, 민다나오 지역이 각각 79%로 그 뒤를이었다.


베스코건설_20200930_W.jpg

 

모든 지역의 대다수는 또한 내년에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마닐라 대도시가 85%로 가장 높았고, 비사야가 82%, 민다나오가 81%, 나머지 루손이 77%로 그 뒤를 이었다.

 

SWS에 따르면 COVID-19 백신 및 치료에 대한 기대치는 교육받은 그룹과 젊은 필리핀인 사이에서 훨씬 더 높았다. 대학 졸업생 중 81%는 백신을 기대하고 82%는 향후 12개월 내에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18-24세 및 25-34세 그룹의 85%가 백신을 기대하는 반면 35-4481%, 45-5476%, 55세 이상 74%에 비해 백신을 기대하고 있다.

 

효과적인 치료를 기대하는 사람은 18 ~ 2489%로 가장 높았고 25 ~ 3485%, 35 ~ 4481%, 45 ~ 5476%, 55세 이상 72%로 나타났다.

 

SWS429일부터 525일까지 퓨리서치 센터에서 실시한 유사한 설문 조사와 결과를 비교해 미국인보다 더 많은 필리핀인이 백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른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73%는 백신을 기대하고 23%는 그렇지 않다. 그러나 치료에 대한 기대는 미국인과 필리핀 인간에 거의 다르지 않았다.

 

퓨 리서치 센터는 미국인의 83%가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약을 기대하는 반면 16%는 향후 12개월 내에 약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밝혔다.

 

SWS 설문 조사는 휴대폰 및 컴퓨터 지원 전화 인터뷰를 사용하여 수행되었다. 국가 비율에 대해 +/- 3%의 오차 한계가 있다.


▶마간다통신 기사 더보기 www.magandapress.com-pc버전
 

서울마트_20201015.jpg

필리핀 최초 식료품 종합 쇼핑몰 온라인 구매 - www.seoulmart.net <-클릭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779건 589 페이지
게시물 검색
su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