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카티, 독감 대비 5,000명 더 많은 주민 예방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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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19회 작성일 20-11-11 08:55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8일-12:00 am
▲Abby Binay 시장은 독감 예방 접종은 올해 초 무료 백신을 맞지 못한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마카티가 약 5,00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2차 독감 예방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시 정부가 어제 발표했다.
Abby Binay 시장은 독감 예방 접종은 올해 초 무료 백신을 맞지 못한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무료 독감 예방 주사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Proud Makatizen 웹 사이트에 등록해야 한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Binay는 “이 예방 접종은 마카티 젠, 특히 노인과 독감에 취약한 다른 주민들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녀는 독감 예방 주사가 "COVID-19의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 정부는 7월 6일부터 9월 28일까지 시청 전선과 필수 근로자들에게 세 가지 인플루엔자에 대한 독감 예방주사를 실시했다.
시 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11월 5일 현재 20,511명의 주민들이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다. 이 수치에는 노인, 면역력이 약한 개인 및 최전선이 포함된다.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은 사람들은 코로나 19의 증상 중 하나인 폐렴 예방 주사도 맞을 수 있었다. 도시의 예방 접종 활동 외에도 마카티는 강화된 지역 사회 격리 기간 동안 업무를 보고 한 노인과 직원에게 무료 비타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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