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궁전: 두테르테, 이번 주에 다시 국가에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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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02회 작성일 20-11-05 08:34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4일 오전 11:20:05
(사진 파일)
[필리핀-마닐라] =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에 따르면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목요일에 내각 관료들과 만날 예정이며, 그곳에서 또 다른 공개 연설을 할 예정이며‘ 목요일 밤에도 방송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고 했다.
두테르테는 월요일 내각 위원들과 재난 관리들을 만났는데, 그는 또한 슈퍼 태풍 롤리 (국제 이름 : 고니)의 공격의 여파에 대한 연설을 했다.
올해 세계에서 가장 강한 태풍으로 알려진 롤리는 일요일 루손 지역을 황폐화 시켰다. 국가 재난 위험 경감 관리 협의회(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uncil)는 3개 지역에서 사망자 20명, 실종자 3명, 부상자 74명에 대한 보고를 검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말 동안 두테르테 대통령은 월요일 오후, 알바이의 구이노 바탄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비콜 지역의 다른 태풍 피해 지역에 대한 항공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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