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1월 4일-12:00 am

▲두 개의 상을 수상한 것 외에도 관광부는 11개 지명 국가를 제치고 올해 아시아 최고의 관광위원회로 선정되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제 27회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고의 다이빙 및 해변 여행지로 선정되어 국제 여행 커뮤니티의 인정을 받고 있다.

 

두 개의 상을 수상한 것 외에도 관광부 (DOT)는 11개 지명 국가를 제치고 올해 아시아 최고의 관광위원회로 선정되었다.

 

Bernadette Romulo-Puyat 관광부 장관은 “2020 월드 트래블 어워드 아시아에서 필리핀에 수여된 찬사에 대해 진심으로 영광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인식은 우리가 관광 목적지를 안전하고 점진적으로 재개함에 따라 업계에 확실히 영감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명소, 상품, 문화를 끊임없이 홍보해온 우리의 관광 이해 관계자, 지방 정부 기관, 파트너 기관 및 동료 필리핀 인들의 공동 노력 없이는 이러한 일이 불가능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다이브 관광은 국가 관광 개발 계획 (NTDP) 2016-2022에서 방문자 수 증가, 체류 기간 연장, 관광 수익 증가 등의 측면에서 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영역 중 하나로 DOT에 의해 확인되었다.

 

이것은 필리핀이 2006년 이후 여러 카테고리에 지명된 후 아시아 최고의 해변 목적지에서 우승한 것은 네 번째이고 아시아의 주요 다이빙 목적지에서 우승한 것은 두 번째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DOT가 아시아 최고의 관광청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아시아 부문에서 우승한 것 외에도 필리핀과 DOT는 5번의 지명을 받았기 때문에 여전히 세계 부문에서 더 많은 상을 수상할 기회가 있다.

 

이 중에는 세계 최고의 해변 여행지와 세계 최고의 필리핀 다이빙 여행지, 세계 최고의 시아 르가오 섬 여행지, 그리고 세계 최고의 인트라 무 로스 관광 명소가 있으며 DOT는 또한 World's Leading Tourist Board 카테고리에 지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