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테르테, 부패 혐의로 세관 공무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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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55회 작성일 20-11-06 08:06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6일 12:41 am
[필리핀-마닐라] = Rodrigo Duterte 대통령은 목요일, 관세국 (BOC)의 많은 공무원과 직원들이 부패 연루 혐의로 해고되었다고 말했다.
그의 주간 전국 연설에서 Duterte는 "현재 준사법 또는 사법 조사를 받고 있는"여러 BOC 공무원 및 직원의 이름을 밝혔다. 이 목록에는 또한 부패한 필리핀 건강 보험 회사의 임원 이름도 포함되어 있다.
지난주 BOC는 20명의 인원이 해고되고 수백 명의 다른 사람들이 불법 활동에 가담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BOC는 불법적인 활동을 하는 모든 세관 직원들에게 기관의 부적합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무자비하고 흔들리지 않으며 진지할 것이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Duterte는 이전에 법무부가 주도하는 태스크 포스에 전체 정부의 부패를 조사하도록 명령했다. 그는 또한, 기관 내에서 부패가 만연하다고 주장한 후 DPWH`의 프로젝트에 대한 감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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