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1월 6일

Galvez : "물류 정상 회담을 열어 물류의 복잡성 [예방 접종 추진 측면]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마닐라] = Covid-19 백신 공급망의 가능한 제약으로 인해 정부가 내년 전염병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목표 날짜가 지연될 것이다.

 

목요일 PTV와의 인터뷰에서 Covid-19에 대한 정부의 국가 정책 및 백신 구매 책임자인 Carlito Galvez는 부서로부터 최신 정보를 얻은 후 제안된 필리핀 국가 백신 로드맵 (PNVR)의 일정을 수정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부에서 잠재적인 Covid-19 백신 개발 진행에 대해 2021년 3월이 아닌 2021년 5월에 예방 접종을 실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Covid-19 백신에 대한] 임상 시험을 [2021년의] 1/4 분기 내에 실시한 다음 나중에 [백신의] 대량 생산이 있을 경우에 대비하는 것이다. 2021년 중반까지 이를 수행 할 수 있다.”라고 Galvez는 말했다.

 

그러나 그는 Covid-19 백신이 2021년 하반기까지 제공되지 않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무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시나리오를 감안할 때 정부는 Covid-19와 관련된 최소 건강 기준 및 제한의 시행을 연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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