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재해] 태풍 롤리, 필리핀 책임 지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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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11회 작성일 20-11-05 08:26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5일-12:00 am
▲한 주민이 어제 롤리 태풍이 나라를 떠나면서 카탄두아네스 비락에 집을 재건하기 시작했다. 이 지역은 태풍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필리핀-마닐라] = 태풍 롤리는 화요일 밤 남부 루손에 파괴 흔적을 남기고 필리핀 책임 지역을 떠났다. 화요일 오후 10시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열대성 저기압인 롤리의 중심이 잠발레스의 수빅만 서쪽 615km 지점에 발견되었다.
필리핀 대기, 지구 물리 및 천문 서비스국 (PAGASA)은 태풍이 베트남 남부로 천천히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PAGASA는 Rolly가 "불쾌한 조건으로 인해" 베트남 남부에 상륙하기 전에 열대 불경기로 약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Rolly는 일요일에 Bicol 지방과 남부 Luzon의 다른 지역을 강타하여 24명이 사망하고 P50억 이상의 인프라에 피해를 입혔다.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부 장관은 보건부가 Bicol 지방의 정부 운영 병원 및 기타 의료 시설에 2천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C-130 비행기는 태풍 피해자를 위해 사회 복지 및 개발부에서 음식 팩과 텐트 상자를 보냈다. 또한, 필리핀 해안 경비대의 BRP Gabriela Silang은 음식 팩, 생수, 모기장, 주방, 수면 및 위생 키트를 가져 왔다.
실베스트르 벨로 3세 노동 장관은 비콜, 칼라바르존, 미마로파에 있는 1만 명의 피난민들에게 긴급 고용이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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