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개월간의 추적 끝에 이사벨라에서 체포된 한국인 도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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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019회 작성일 20-11-01 07:05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0월 31일 오후 12:56:55
[필리핀-마닐라] = 올해 초 팜팡가에서 이민 당국을 탈출한 한국인이 이사벨라 주에서 체포되었다. 이민국은 토요일 성명에서 이 탈주자는 송 모씨 (45세)로 확인되었다고 CNN 필리핀이 보도했다.
그는 국제 형사 경찰기구 (INTERPOL)에 의해 수배됐다. 2016년 그에게 약 36만 달러 또는 1,745만 페소가 넘는 4명의 한국인을 속인 혐의로 레드 통지가 발부됐다.
숨어있는 동안 국은 송 씨가 팜팡가의 앙헬레스에서 불법 휴대 전화 사업에 관여했다고 말했다. 그와 다른 11명의 한국인들은 적절한 허가 없이 노점에서 휴대폰 액세서리를 팔다가 붙잡혔다.
송씨는 2016년 1월에 처음 체포되었다가 올해 1월, 그는 구금 중 팜팡가 플로리다 블랑카의 화장실에서 탈출했다. 또한, 국은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송씨는 지난 10개월 동안 당국을 피했다. 그의 마지막 주소는 팜팡가의 루바오에 있었지만 이사벨라의 산 마테오로 이사하여 수요일에 경찰과 출입국 관리 당국에 의해 체포되었다.
그는 현재 마닐라의 인트라 무로스에 있는 이민국 본부에서 면봉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음성 판정을 받으면 타귁에 있는 구치소로 이송된다. 그는 또한 추방 절차에 직면할 것이며 이민 블랙리스트에 포함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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