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2298명 증가로 385,400명, 사망 17명 증가 7,269명, 회복 87명 증가 348,830명“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일-4:00 pm 업데이트

▲슈퍼 태풍 고니가 필리핀 수도로 이동함에 따라 2020년 11월 1일 마닐라의 해안 지역에 거주하는 비공식 정착민이 대피하는 동안 주민들 (위)이 임시 대피소에 등록합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는 2,298명의 새로운 감염이 기록되어 385,400명으로 증가했다고 보건부가 월요일 밝혔다.

 

현재까지 총 385,400명의 개인이 필리핀에서 COVID-19에 걸렸다.

 

최근 게시판에 따르면 Benguet은 188명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Davao City(166명), Rizal(119명), Quezon City(116명), Bulacan(91명)이 그 뒤를이었다.

 

월요일의 수치에는 보고서를 제시간에 제출하지 못한 14개 테스트 연구소의 데이터가 포함되지 않았다.

 

총 회복율은 87명이 증가하여 348,830명으로 증가했다. DOH는 일요일 17,727명의 추가 회복을 보고했으며 이는 Oplan 회수 프로그램의 일부다.

 

그러나 호흡기 질환으로 32명이 더 사망한 후 사망자 수는 7,269명으로 증가했다.

사망 및 회복을 제외하고 현재 필리핀의 활성 사례는 29,301명이다. 이는 아직 치료 및 검역중인 환자가 전체 확진 사례의 7.6%를 차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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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는 지난 2주 동안 필리핀의 COVID-19 사례 수가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리아 로사리오 베르 제르 보건부 차관은 필리핀에서 “우리는 그 수가 계속 줄어들고 더 이상 사례를 보고하지 않을 시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필리핀 적십자사는 필리핀 건강 보험사가 P11억 부채의 절반도 안되는 P5억 페소를 지불한 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재개했다.

 

인도주의 단체의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됨에 따라 Metro Manila와 Calabarzon의 주에서 보고된 사례가 최대 50% 감소하여 정부의 격리 프로그램이 손상되고 테스트 정보에 영향을 미쳤다.

 

일요일 검사를 받은 17,564명 중 1,057명 (6%)이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DOH는 밝혔다.

 

수십만 명이 주말 동안 최고 태풍인 사이클론 롤리 (국제 이름 : 고니)가 사우스 루존을 강타하면서 대피했다. 이 재난은 국가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과 계속 싸우는 시점에 발생했다.

 

DOH는 임시 대피소를 찾는 동안 감염 통제 조치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4,650만 명 이상을 감염시켰으며 120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