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재해] 슈퍼 태풍 롤리로 인한 농업 피해 ₱17억 5천만 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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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33회 작성일 20-11-03 08:07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일 오후 2:20:50
[필리핀-마닐라= Super Typhoon Rolly (국제 이름 : Goni)는 농무부 (DA)의 최근 평가에 따라 P17억 5천만 페소 상당의 작물과 농업 인프라를 손상시켰다.
William Dar 농업 장관은 26,948명의 농부와 어부들이 Rolly의 영향을 받았고, 태풍으로 26,261헥타르의 농작물도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Dar는 다른 내각 구성원 및 Rodrigo Duterte 대통령과의 브리핑에서 “상품 별로는 생산 손실은 인프라 손상을 포함할 경우 이미 P17억 페소나 된다”고 했다.
앞서 DA는 Rolly가 Luzon의 4개 지역에 상륙한 후 농업 피해의 초기 비용이 ₱11억이라고 말했다. 올해 전국을 강타한 최악의 태풍의 맹공격으로 일부 지역은 고립되어 있다.
Dar는 농부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Bicol, Calabarzon 및 Mimaropa 지역에 재배 및 야채를위한 쌀과 옥수수 씨앗 봉지가 사전 배치되어 있다고 말했다.
농업부는 10월 말에 전국을 강타했을 때 거의 P20억 페소에 달하는 농산물을 손상시킨 Super Typhoon Rolly와 Typhoon Quinta의 영향을 받은 지역을 복구하기 위해 신속 대응 기금에 P4억 페소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Dar는 태풍 Pepito, Quinta 및 Rolly가 농업 산업에 P41억 페소 상당의 피해를 입혔다고 말했다. Super Typhoon Rolly는 20명을 죽이고 비콜 지역을 가장 세게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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