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일-7:20 pm

▲이 위성 이미지는 현재 열대 폭풍 '롤리'와 열대 폭풍 '사이오니'가 여전히 필리핀 책임 지역 내에 있음을 보여준다.

 

[필리핀-마닐라] = PAGASA는 필리핀 책임 지역에 있는 슈퍼 태풍 '롤리'와 열대성 폭풍 '사이오니'의 맹공격 이후에도 1~3개의 폭풍이 이번 11월에도 여전히 필리핀에 유입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 기상국은 이 예보가 전년도 11월 동안 일반적으로 전국을 통과한 기상 교란의 수를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PAGASA는 이러한 폭풍의 두 가지 흔적이 관찰되었다고 말했다.

 

하나는 루손 지역을 강타했지만 일본 남부로 향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비사야 지역과 민다나오의 북동부를 포함한 필리핀 중부 지역을 강타하는 것이다.

 

이 폭풍이 나라에 들어오면 기관은 "Tonyo", "Ulysses"및 "Vicky"로 명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은 지금까지 2020년에 19건의 열대성 폭풍을 목격했으며, PAGASA가 라니냐 발병을 발표한 10월에 5건이 진입했다.

 

일기 예보관들은 이번 시즌이 2021년 3월까지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국가는 정상 이상의 강우 조건과 5~8개의 열대성 저기압이 강타할 것이다.

 

이후 슈퍼 태풍으로 인해 열대성 폭풍으로 약해진 Rolly는 Zambales의 Iba 서쪽 225km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으며, 현재 시속 65km의 피크 바람과 최대 80km의 돌풍을 동반하고 있다. PAGASA는 그 저점 또는 확장은 Luzon, Visayas 및 Mindanao의 서쪽 부분에 계속해서 비와 흐린 하늘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열대성 폭풍 ‘시오니’는 카가얀의 칼라얀 동쪽 655km에서 최대 지속 바람이 시속 65km, 시속 최대 80km에 달하는 돌풍이 발생했다. 25km / h의 속도로 일반적으로 북쪽으로 계속 이동하고 있다.

 

기관은 향후 36~48시간 동안 열대성 폭풍으로 남을 가능성이 있지만, 극심한 루손 북부에 가까워지고 결국 태풍이 발생함에 따라 곧 심한 열대성 폭풍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Siony의 확장은 Batanes, Babuyan Islands, Cagayan, Isabela 및 Cagayan Valley, Apayao, Calinga 및 Ilocos Norte의 다른 지역에 흐린 하늘과 고립된 비와 뇌우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닐라 대도시를 포함한 루손의 나머지 지역은 화요일 일반적으로 날씨가 좋으나 오후와 밤에는 뇌우가 내릴 수 있다.

 

게일 경고는 Isabela, Cagayan, Babuyan Islands, Batanes, Ilocos Norte, Ilocos Sur, La Union, Pangasinan, Zambales 및 Bataan에도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Rolly가 슈퍼 태풍으로 남긴 혼란으로 인해 16명이 사망했으며 수십만 명이 대피소에 피난했으며 Luzon의 여러 지역에서 심각한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