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RFID 스티커 캐러밴 11월 14일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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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00회 작성일 20-11-04 09:50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4일 오전 05:20
[필리핀-마닐라] = 무선 주파수 식별(radio-frequency identification/RFID) 스티커를 아직 확보하지 않은 운전자는 11월 14일 토요일 마닐라에서 열리는 무료 설치 대상을 이용할 수 있다. 원래 11월 1일에 열렸던 이 활동은 태풍 '롤리'로 인해 취소됐다.
지난주 페이스북 라이브 프로그램인 The Capital Report에서 "Isko Moreno" 마닐라 시장은 이것이 톨게이트에 줄을 서서 스티커를 붙이는 차량의 긴 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시 정부의 기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드라이브 스루 발급은 승용차, SUV 및 승용차를 포함한 클래스 1`차량에만 적용된다. 스티커의 초기 로드로 P200을 제외하고는 문서를 가져올 필요가 없다.
마닐라시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교통부와 협력하여 코로나바이러스 질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속도로에서 현금 및 비접촉식으로 모든 거래를 하는 기관의 입찰을 지원했다.
현금 없는 통행료는 운전자가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11월 2일 원래 시행에서 연기된 후 12월 1일에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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