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376,935명, 사망 7,147명, 회복 329,8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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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912회 작성일 20-10-29 17:58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761명 증가로 376,935명, 사망 33명 증가 7,147명, 회복 740명 증가 329,848명”
(마간다통신)-2020년 10월 29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보건 당국이 1,761명의 추가 감염을 기록함에 따라 목요일에 376,935명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확인되었고, 이 중 약 11%가 활동하고 있으며, 활동성 사례 중 94%는 경증, 11%는 무증상, 2%는 중증, 4%는 위험한 상태다.
신규 감염의 가장 높은 증가는 케손 시티(85명), 리잘 (74), 칼루칸(73명), 다바오(70명), 라구나(69명) 가 그 뒤를이었다. 새로보고 된 사례의 92%는 지난 2주 이내에 발생했다.
약 740명의 추가로 회복되어 생존자 수를 329,848명으로 늘렸으며, 총 회복율은 국가 확진 사례의 88%를 차지했다. 한편 사망자 수는 33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발생해 7,147명에 이르렀다.
목요일의 수치에는 결과를 제시간에 제출하지 못한 9개 테스트 연구소의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았다.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부 차관은 정부가 경제를 더욱 재개함에 따라 최소한의 보건 기준을 엄격하게 준수할 것을 대중에게 상기시켰다.
전국의 묘지는 만성 일 동안 COVID-19의 확산을 촉진할 수 있는 대규모 집회를 막기 위해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폐쇄된다.
전 세계적으로 COVID-19 감염사례는 4,4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작년 말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출현한 이후 최소 117만 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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