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재해] '롤리', 120kph 태풍으로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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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17회 작성일 20-10-30 09:36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0월 30일 오전 06:38
▲DoST-PAGASA가 제공한 태풍 "Rolly"의 플롯된 트랙.
[필리핀-마닐라] = PAGASA 기상국은 열대성 폭풍 롤리가 빠르게 강화되어 시속 120km (kph)의 잠재적 바람과 150kph의 돌풍으로 태풍 범주에 도달했다.
롤리는 시속 20km로 천천히 서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 이틀 동안 태풍이 필리핀해에 진입하여 힘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성 폭풍 "Atsani"는 민다나오에서 동쪽으로 2,320km 떨어져 있으며 중앙 근처에서 65km/h의 바람과 최대 80km/h, 시속 20km로 북북서쪽으로 이동하며 PAR에 진입하면 "Siony"로 이름이 변경된다.
한편, Rolly의 골짜기는 Visayas, Bicol 지역, Northern Mindanao 및 CARAGA에서 산발적 인 소나기와 뇌우와 함께 흐린 하늘을 가져올 것이다.
북동쪽의 지표 풍 흐름은 Batanes와 Cagayan의 흐린 하늘에 흩어진 비와 고립된 뇌우를 제공할 것이다.
마닐라 대도시와 나머지 주는 부분적으로 흐린 하늘과 고립된 소나기와 함께 흐린 하늘이 될 것이다. 바람과 연안의 물은 보통에서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최고 기온은 섭씨 33도이고 최저 기온은 오전 6시 24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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