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0월 31일-12:00 am

[필리핀-마닐라] = 경찰은 목요일 밤 마카티시에서 필리핀 역외 게임 사업자 (POGO)의 중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불법 진료소를 급습했다.

남부 경찰국은 Barangay Poblacion에 있는 OYO 196 Destiny Hotel 5층에서 수술과 한약 조제에 사용되는 방을 급습했다. SPD는 환자들이 메시징 앱 WeChat을 사용하여 약속을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시 정부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면허 사무소 직원은 약 P6백만에 해당하는 의약품 및 의료 장비를 압수했다.

시 경찰은 사용한 주사기, 피 묻은 거즈 조각, 포도당 용기와 같은 의료 폐기물이 담긴 두 개의 쓰레기봉투가 호텔 방에서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병원의 관리인으로 알려진 허피안 윤 (58)을 체포했다. BPLO는 클리닉에 대한 허가를 발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공화국 법 9711 또는 2009년 식품의약국 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불법 진료소를 운영하는 의사를 수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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