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바오, 12월 31일까지 대중 음주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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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85회 작성일 20-10-31 09:12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0월 31일-12:00 am
▲Sara Duterte-Carpio 시장은 주류 금지가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환 또는 COVID-19 사례의 확산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필리핀- 다바오 시티] = 이 도시의 주민들은 11월 2일부터 연말까지 주류 금지가 시행되기 전에 어제 슈퍼마켓과 식료품점에 몰려서 술을 사들였다.
Sara Duterte-Carpio 시장은 주류 금지가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환 또는 COVID-19 사례의 확산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사라 시장은 COVID 환자가 음주 세션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음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목요일에 발부된 카르피오 행정 명령에 따라 24시간 주류 금지가 12월 31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 오전 5시까지의 통금 시간과 함께 개정되었다.
EO는 “주류 및 기타 알코올 또는 취한 음료는 24시간 공개적으로 판매, 제공 또는 소비해서는 안된다.
“Ves Regulation Unit과 Barangay Council은 식당, 패스트푸드, 사리사리 상점 및 유사 시설에 대해 철저한 감시를 실시해야 하며 단일 위반 사항이 적절히 문서화 되면 즉시 폐쇄를 위해 이동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4월 6일 시행된 주류 금지 조치는 지난 9월 21일시 정부가 주류 업계를 포함한 사업장의 운영 재개를 허용함에 따라 해제되었다.
한편 카르피오는 시 정부가 코로나 19 환자를 위한 임시 치료 및 모니터링 시설을 5개 더 추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필리핀 남부 의료 센터 (SPMC)의 충혈을 완화하기 위해 추가 치료 시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arpio는 병원 치료가 필요한 감염된 환자만 SPMC로 데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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