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1,923명 증가로 365,799명, 사망 132명 증가 6915명, 회복 424명 증가 312,691명”
(마간다통신)-2020년 10월 23일-4:00 pm 업데이드
▲금요일에 사망자 수가 6,915 명에 달하면서 전국에서 거의 7,000 명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했다고 보건부 (DOH)가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가 금요일 1,923명의 새로운 감염을 보고한 이후 필리핀의 총 COVID-19 사례는 현재 365,799명으로 증가했으며, 그중 91%가 지난 14일 동안 발생했고, 신규 건수가 2,000건을 4일 연속 밑돌았다.
다바오시는 99명의 신규 감염으로 가장 많은 신규 감염 사례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카비테(94명), 마닐라 (94명), 케손 시티 (92명), 네그로스 옥시덴탈 (89명)이 그 뒤를 이었다.
보건부는 또한 132명의 새로운 사망자를 보고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수를 6,915명으로 늘렸다.
신규 사망자의 대부분 (36%)은 마닐라 대도시에서 기록되었으며, 그다음이 Central Luzon (25%), Calabarzon (17%), Western Visayas (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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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례, 사망 및 회복으로 인해 현재 총 활성 사례 수는 46,193명이다. FDA는 또한 전체 사례 수에서 12명을 제거했으며 그중 8명은 회복된 환자라고 밝히고, 이전에 회수된 것으로 표시된 58명의 사례가 실제로 사망자라고 덧붙였다.
또한, 13개 연구실이 데이터를 제출할 수 없다고 밝혔고, 최근 사례가 감소했지만 국가의 테스트 용량도 감소하여 지난 며칠 동안 수행된 총 테스트 횟수가 정부가 매일 목표로 삼은 30,000명을 밑돌았다.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는 필리핀 적십자사가 필리핀 건강 보험사에 부과된 검사를 중단한 후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적십자사가 검사를 중단한지 4일이 지난 10월 18일에만 처리된 샘플이 18,810개로 감소했는데 이는 7월 12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사람 수로는 17,17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는 7월 12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