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필리핀, 대규모 지열 프로젝트에서 100% 외국인 소유를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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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032회 작성일 20-10-28 06:57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0월 27일 오후 7:35:47
▲알폰소 쿠시 에너지장관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외국 기업들이 석탄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로 이동하면서 대규모 지열 프로젝트를 완전히 소유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에너지부는 화요일 성명에서 재생 에너지 서비스 계약 수주에 관한 ”세 번째 개방 및 경쟁 선택 프로세스(OCSP3)“ 지침에 대한 회람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에너지장관 Alfonso Cusi가 10월 20일 서명 했지만, 사본은 공개되지 않았다.
“투자 관점에서 OCSP3는 대규모 지열 탐사, 개발 및 활용 프로젝트에서 100% 외국인 소유를 허용한다.”라고 Cusi는 이 기관의 성명서에서 언급한 바 있다.
Cusi는 싱가포르 국제 에너지 주간 2020의 일부인 재생 에너지의 시스템 통합에 관한 제 2차 글로벌 장관 회의에서 개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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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은 필리핀 인이 공공 유틸리티의 60%를 소유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에너지부 (DOE)는 재생 가능 에너지 부문에서 100% 외국인 소유가 허용된다고 말했다. 이 부서는 또한 작년에 외국 기업이 바이오 매스 발전소를 완전히 소유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DOE는 상업적 개발을 위해 도청되지 않은 부지를 포함하는 그린 필드 석탄 발전소에 대한 승인에 대한 유예를 발표했다.
이 두 가지 발전은 “우리의 재생 가능 에너지 (RE) 환경의 전망을 더욱 밝게하기 위한 것”이라고 DOE는 말했다.
Cusi 는 2040년까지 2만 메가와트의 재생 가능 에너지를 목표로 하는 국가 재생 가능 에너지 프로그램의 보다 빠른 실행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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