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GCQ, 마닐라 대도시에서 한 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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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34회 작성일 20-10-28 07:01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0월 27일 오전 8:20:18
[필리핀-마닐라] = 3월부터 다양한 수준의 봉쇄를 겪고 있는 수도권은 11월 30일까지 일반 지역 사회 격리 상태를 유지한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신흥 감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와의 회의 후에 녹화된 연설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마닐라 수도권 시장협의회는 이전에 이 지역의 GCQ 지위를 나머지 기간 동안 유지하고 싶지만 이동, 여행 및 사업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주에 NCR의 지방 정부는 Navotas City를 제외하고 더 많은 기업이 회복할 수 있도록 통금 시간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대통령은 또한 11월 말까지 GCQ에 따라 Batangas, Iloilo City, Bacolod City, Tacloban City, Iligan City 및 Lanao del Sur 지역을 유지 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 포스 대변인 해리 로케는 브리핑에서 새로운 분류가 지방 정부 단위 (LGU)의 항소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LGU는 목요일까지 탄원을 제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로케 대변인은 격리 상태는 공격률 또는 일정기간 동안 바이러스를 잡은 인구의 비율, 병원 이용률, 사회 경제적 요인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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