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NAIA 직원 14,000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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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86회 작성일 20-10-28 08:01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0월 26일-12:00 am
▲내년 국가 예산안에 대한 최근 하원 총회에서 교통부는 NAIA 근로자가 건설 회사인 Megawide Corp.와 정부의 재활, 운영 및 이전 계약으로 종료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의 14,000명 이상의 직원이 NAIA의 재건 제안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있다.
교통부 (DOTr)는 최근 하원 총회에서 내년 예산안을 검토하는 동안 NAIA 근로자가 건설사인 Megawide Corp와 정부의 재활, 운영 및 이전 계약으로 해지될 수 있다고 말했다.
DOTr의 2021년 P143.110억 예산을 후원한 누에바에시아 의원 미카엘라 비올라 고`는 마닐라 국제공항 청 (MIAA)이 NAIA 직원을 해고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해고되고 퇴직 수당을 받게되며 그들은 Megawide에 의해 재 채용될 수 있다.”라고 Violago는 Quezon City 4지구인 Bong Suntay 의원의 질문에 대해 말했다.
그러나 DOTr는 NAIA 직원의 재 채용이 국가의 주요 관문 재건 제안에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 제안은 국가 경제 개발청 투자 조정위원회 (NEDA-ICC)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승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DOTr는 MIAA가 NEDA-ICC의 요구에 따라 Megawide의 제안을 승인하기 전에 이해 관계자 협의를 수행하지 않았으며 새로운 공항 관리에 따른 고용 상태에 대해 근로자들에게 공식적으로 통지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최소 2,000명의 정규 NAIA 직원과 10,000명의 계약직 또는 작업 주문 직원이 있다.
또한, Megawide가 제안한 재활 및 NAIA의 최종 관리 인수로 인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NAIA의 개인 영업 및 직원을 위해 일하는 최소 2,000명의 직원이다.
Megawide의 DOTr와의 NAIA 재활 계약은 운영 첫해에 터미널 수수료를 30%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루벤 레이 노소 (Ruben Reinoso)의 계획 및 개발 담당 교통 차관은 “아직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거나 NAIA 확장 프로젝트에 대해 결정된 합의가 없다”라고 말했다.
Reinoso는 “이 제안은 NEDA 이사회의 평가 및 승인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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