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돼지고기 부족으로 인한 권장소매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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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97회 작성일 20-10-30 09:39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0월 30일-12:00 am
▲최근 행정 회람에서 William Dar 농업 장관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판매되는 돼지고기 어깨살 또는 카심과 삼겹살 또는 리엠포에 대해 더 높은 SRP를 승인했다.
[필리핀-마닐라] = 농무부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 (African swine fever/ASF)“이 국가의 상품 공급을 계속해서 줄이면서 돼지고기 제품의 ”권장 소매가 (suggested retail price/SRP)“를 상향 조정했다.
최근 행정 회람에서 William Dar 농업 장관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판매되는 돼지고기 어깨살 또는 카심과 삼겹살 또는 리 엠포에 대해 더 높은 권장 소매가를 승인했다.
kasim의 경우 새 SRP는 이전의 킬로 당 P230에서 킬로그램 당 P260으로 설정되었다. 돼지고기 림포의 경우 SRP는 이전 P250에서 킬로 당 P280 페소다.
그러나 최신 시장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kasim의 가격은 일부 시장에서 킬로 당 P270 ~ P320 페소다. 반면 Liempo는 P280에서 킬로 당 P350까지 가격이 책정된다.
“ASF의 보급은 공급에 영향을 미치고 메트로 마닐라의 돼지고기 소매 가격을 상승시켰다. 농무부는 비 ASF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 공급을 수송하기 위해 민간 부문과 협력하고 있다.”라고 장관은 말했다.
현재까지 총 370,393 마리의 돼지가 ASF로 인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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