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1,509명 증가로 362,243명, 사망 60명 증가 6,747명, 회복 911명 증가 311,506명”

(마간다통신) 2020년 10월 21일-오후 4:00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가 1,509명의 새로운 사례를 기록한 후 수요일에 코로나바이러스 케이스로드가 362,000명 이상이 넘어섰다.

DOH에 등록된 총 362,243명 중 43,990명이 활성화되어 있고, 회복된 환자는 911명이 증가되어 311,506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수요일 60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보건부에 기록되어 6,747명에 이르렀다.

이달 초, 필리핀-OCTA 연구팀은 새로운 COVID-19 케이스의 수는 전국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특히 국가의 수도권에서 지역 사회 격리 제한의 조기 완화에 대해 경고했다,

이 권고에 따라, 메트로 마닐라 시장협의회는 연말까지 일반 지역 사회 검역의 확장을 추진했다. 그러나 정부는 아웃바운드 및 국내 여행에 대한 몇 가지 제한을 완화하고, 통행 금지 시간 단축을 지원하고, 가장 최근에는 호텔이 최대 용량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GCQ 지침을 계속 개정하고 있다.

이번 주, 인도네시아는 필리핀을 추월하고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나라가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COVID-19의 4천만 명 이상이 감염되었으며, 1백만 명 이상의 사망했다고, 존스 홉킨스 대학의 최신 데이터는 발표했다.

동일한 데이터베이스는 필리핀의 케이스로드를 세계에서 20번째로 큰 것으로 간주하고, 필리핀의 사망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25번째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