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국 국제개발국(USAID)은 메트로 마닐라 지역 사회에 P1억 7천만 페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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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933회 작성일 20-10-21 21:02본문
(마간다통신) - 2020년 10월 21일 - 오전 12:00
▲미국 정부는 USAID를 통해 자연재해의 영향으로부터 고위험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필리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억 7천만 달러를 추가로 제공했다고 미국 대사관은 어제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 미국 국제개발국(USAID)은 미국 정부의 새로운 지원을 통해 자연재해에 취약한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메트로 마닐라, 북부 사마르, 마긴다나오 지역 사회를 지원할 것이다.
미국 정부는 USAID를 통해 자연재해의 영향으로부터 고위험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필리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P1억 7천만 페소를 추가로 제공했다고 미국 대사관은 어제 밝혔다.
USAID는 지역 사회 지도자와 지방 정부 단위에 재해 발생을 완화하고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개선하며 보다 신속한 재해 대응을 위한 더 나은 프로토콜을 개발할 것이다.
또한, 이 지원은 COVID-19 이후 안전 대피소와 사회적 분리를 포함한 안전한 대피소를 조직하기 위해 피난소 관리자를 교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USAID 파트너는 특히 재해가 발생하면 구호 지원을 제공하는 필리핀의 재해 대응 및 물류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
"이 지원을 통해 필리핀 지역 사회가 자연재해의 부정적인 영향으로부터 신속하게 준비하고 완화하고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미국 대사관 Chargé d'Affaires John Law는 말했다.
"필리핀 국민의 친구이자 파트너이자 동맹국으로서 우리는 필리핀 정부와의 파트너십과 자연재해에 대한 국가의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한 큰 진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 발표는 10월 13일 국제 재해 감소의 날을 기념하는 동시에 시민과 정부가 재해에 대비한 지역 사회와 국가를 건설하는 데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2019년 아시아 태평양 재해 보고서에 따르면 필리핀의 다위험도 평균 연간 손실은 $200억 달러로 추산되었으며, 필리핀 전체 인구의 75.8%가 고위험 지역에 살고 있다.
USAID는 2010년부터 필리핀의 100개 이상의 도시와 지방자치단체에 재해 구호 및 복구 지원에 P165억($3억4천만)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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