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363,888명, 사망 6,783명, 회복 312,3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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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918회 작성일 20-10-22 17:53본문
(마간다통신)- 2020년 10월 22일-오후 4:06 업데이트
“확진자 전날 대비 1664명 증가로 363,888명, 사망 38명 증가 6,783명, 회복 843명 증가 312,333명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는 목요일에 1,66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를 확인하여 전국적으로 363,888명의 사례를 기록했다.
이 중 44,772명이 활동 중이며, 회복된 환자는 843명이 보건부에 의해 더 많은 회복이 보고되어 총 312,333명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DOH는 38명의 새로운 사망자를 기록하여 총 사망자 수는 6,783명으로 늘어났다.
이달 초 OCTA 리서치 그룹은 새로운 COVID-19 사례가 전국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특히 수도 지역에서 지역 사회 격리 제한이 조기에 완화되지 않도록 경고했다.
이 권고에 따라 이번 주 마닐라 수도권 시장협의회는 연말까지 일반 지역 사회 격리를 연장 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정부 는 출국 및 국내 여행 에 대한 몇 가지 제한을 완화하고 통금 시간 단축을 뒷받침하며 가장 최근에는 호텔이 최대 용량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GCQ 지침을 계속 수정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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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인도네시아는 필리핀을 제치고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국가가 되었다. 두 국가 모두 이 지역에서 확진자 중 90%를 차지하고 있다.
Johns Hopkins University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4,100만 명 이상의 COVID-19 사례와 100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보고되었다.
동일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필리핀의 사례량은 세계에서 20번째로 큰 반면 필리핀의 사망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2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DOH는 10월 20일 기준으로 419만 명을 기록했다. 필리핀 인구의 약 3.7%인 반면 필리핀의 양성률은 9.8%이다.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인 Statista에 따르면, 필리핀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31개국 중 27위를 차지했으며 인구 백만 명당 39,671명의 데이터만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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