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2,053명 증가로 375,180명, 사망 61명 증가 7,114명, 회복 540면 증가 329,111명“

 (마간다통신)-2020년 10월 28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가 수요일 2,053명의 추가 감염을 보고한 후 필리핀의 총 코로나바이러스 사례 수는 375,180명으로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 19사례가 가장 많은 지역은 Caloocan City (108), Quezon City (103), Negros Occidental (97), Benguet (93), Rizal (85)이다.

DOH는 또한, 540명의 더 많은 회복된 환자를 기록하여 총 회복을 329,111명으로 늘렸다. COVID-19 생존자는 국가 확진자 중 87.7%를 차지했다.

그러나 61명의 추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등록된 후 사망자 수는 7,114명으로 증가했다. 필리핀의 활동 사례 수는 38,955명으로 전체 누적의 10.4%이며, 그중 83%는 경증, 11.1%는 무증상, 2.2%는 중증, 3.8%는 위험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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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A 연구팀은 적십자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Metro Manila, Cavite, Laguna 및 Batangas에서 보고된 사례가 40 ~ 50% 감소하여 정부의 격리 및 접촉 추적 프로그램이 손상되고 테스트 정보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Metro Manila는 11월 30일까지 일반 지역 사회 격리 상태로 유지된다. Batangas, Lanao del Sur, Iloilo City, Bacolod City, Tacloban City 및 Iligan City도 11월 말까지 GCQ에 포함 된다.

COVID-19는 전 세계적으로 4,389만 명 이상을 감염시켰으며 116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