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부 지방정부 (LGU)는 격리 상태 변경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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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30회 작성일 20-10-29 08:22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0월 29일-12:00 am
▲격리 조치를 실행하는 COVID-19 쉴드 합동 태스크 포스 구성원
[필리핀-마닐라] = 여러 지방 정부 기관(LGU)이 11월 1일부터 격리 상태 변경을 호소했다고 내무부 (DILG)가 어제 밝혔다.
DILG는 신종 감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의 이동 신호가 있을 때까지 항소를 의미하는 영역을 지정할 수 없었지만 Jonathan Malaya 부서 대변인이 IATF가 이미 요청을 처리하기 시작했다고 말하고 말라야는 또한 LGU가 호소하는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항소가 있었지만 아직 프로세스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면서 IATF에서 이러한 사항을 처리할 때까지 발표를 하지 않고있다.”라고 Malaya는 어제 Laging Handa 공개 브리핑에서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앞서 마닐라 대도시, 바탕 가스, 라나오 델 수르와 일로일로, 바콜로드, 타 클로반, 일리간 시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일반 지역 사회 격리를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통령은 이러한 커뮤니티의 대부분이 유망한 COVID-19 사례 감소로 인해 격리 상태를 영구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Malaya 대변인은 기관의 기술 실무 그룹과 IATF가 모두 결정을 내리면 대통령의 결정에 대해 항소 한 지방 정부 기관(LGU)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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