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에너지부(DOE), 새로운 석탄 발전소 프로젝트 승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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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16회 작성일 20-10-29 08:24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0월 28일
▲파일 사진 : Barangay Bani 주민들은 Masinloc 석탄 발전소 부두 근처의 해안으로 가서 조개를 수집합니다.
[필리핀-마닐라] = 에너지부 (DOE)는 더`이상 새로운 석탄 발전소 프로젝트 승인을 중단했다.
국가의 전력 믹스에 대한 최근 검토에 따르면 FDA는 그린 필드 석탄 발전소에 대한 승인에 대한 모라토리엄을 선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Alfonso G. Cusi DOE 장관은 국가의 에너지 요구 사항을 주기적으로 평가한 결과 국가가 보다 유연한 전원 공급 장치 구성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움직임이 수요의 구조적 변화에 탄력적이고 새롭고 깨끗하며 고유한 기술 혁신의 진입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유연하게 지속 가능한 전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펠릭스 윌리엄 푸 엔테 벨라 DOE 차관은 모라토리움이 기관의 석탄 발전 프로젝트 목록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새로운 것을 언급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동시에 Cusi는 필리핀이 대규모 지열 탐사, 개발 및 활용 프로젝트에서 100% 외국인 소유를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규모 지열 프로젝트는 (Financial and Technical Assistance Agreements, FTAA)를 통해 초기 투자 비용이 약 $5천만 달러에 달하는 프로젝트이다.
FTAA는 천연자원의 대규모 탐사, 개발 및 활용을 위해 외국 계약자와 필리핀 정부간에 체결 될 수 있으며 대통령이 서명한다.
Cusi는 싱가포르 국제 에너지 주간 2020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 2차 재생 에너지 시스템 통합에 관한 글로벌 장관 회의에서 이를 발표했다.
Cusi는 “처음에는 기술 중립 정책을 채택했지만 우리나라의 에너지 요구 사항에 대한 주기적인 평가는 우리의 정책 방향에 혁신적인 적응을 위한 길을 닦고 있다.
그린 필드 석탄 발전소에 대한 승인과 ‘지역 재생 가능 에너지 (renewable energy’ (RE) DOE가 할 혁신적인 정책 중 하나다.
Cusi는 10월 20일에 RE 서비스 계약 수여시 ”세 번째 공개 및 경쟁 선택 프로세스(Open and Competitive Selection Process (OCSP3)“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는 부서 회람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투자 관점에서 OCSP3는 대규모 지열 탐사, 개발 및 활용 프로젝트에서 외국인 지분 100%를 허용한다. 필리핀 에너지 부 (Department of Energy)가 우리의 에너지 목표에 대해 현재 에너지 믹스의 적절성을 재평가함에 따라 이것이 RE가 우리나라의 에너지 미래에서 두드러진 모습을 보일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로 이어질 것이라고 낙관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2019년 현재 필리핀은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Asean)지역 내 국가 중 총 1차 에너지 공급에서 여전히 가장 높은 RE 점유율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토착 자원 개발을 가속화 하기로 결심했다. 우리는 또한 화석 연료 기반 기술 활용에서 청정 에너지원으로의 전환을 추진하여 국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보장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DOE 데이터에 따르면 Luzon에는 7개의 대표적인 석탄 발전소 프로젝트가 있다. DOE의 승인을 받으면 8,275MW의 추가 용량이 추가된다. Visayas와 Mindanao에는 총 763MW의 추가 용량을 가진 4개의 지표 석탄 발전소 프로젝트가 있다.
2019년 말 현재 석탄이 54.6 %로 여전히 전력 믹스를 지배했다. 천연가스 21.1%; 지열, 10.1%; 하이드로, 7.1%; 오일, 3.5%; 그리고 RE는 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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