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0월 28일 오전 10:59:44

▲Leni Robredo 부통령

 

[마닐라-수도권] =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과 그녀의 전 직원이 겁을 먹은 후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그녀의 사무실이 수요일 밝혔다.

 

Robredo는 직원의 테스트 결과를 게시하고, 그녀의 사무실은 나중에 부통령도 그녀의 결과를 받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지난주에 노출된 사무실 직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감사합니다 !!" Robredo는 소셜 미디어 페이지에 글을 썼다.

 

부통령과 그녀의 직원들은 지난주 10월 22일 코로나 19 환자에 노출된 후 검역을 받았다. 모두 면봉 검사를 받았다.

 

그녀의 사무실은 부정적인 테스트 결과에 따라 모든 활동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