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2,379명 증가로 356,618명, 사망 50명 증가 6,652명, 회복 14,941명 증가 310,158명”
[필리핀-마간다 뉴스통신/10월 18일-오후 4:26 업데이트] = 필리핀의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 (COVID-19) 집계는 보건부 (DOH)가 14개의 실험실이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함에 따라 2,379명의 새로운 감염을 보고 한 후 일요일에 356,618로 증가했다.
새로 보고된 사례가 가장 많은 지역은 케손 시티(172명), 리잘(147명), 불라칸(136명), 칼루칸(117명), 캐비테(101명)순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호흡기 질환에서 14,941명이 회복하여 총 310,158명으로 급증했다.
DOH는 이전에 증상을 개발하지 않고 검역의 14일을 완료한 후 회복으로 무증상과 가벼운 케이스가 다시 태그되는 "Oplan 회복"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매주 일요일 시간 기반 회복을 보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망자 수도 50명이 증가하여 6,652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이전에 복구로 태그 된 11 건은 죽음으로 재분류되었다"고 DOH는 덧붙였다.
나머지 39,808명은 처리 또는 검역을 겪고 있는 액티브한 케이스이고, 그중 82.8%는 온화한, 11.5%는 무증상이고, 1.9%는 가혹한, 3.7%는 중요한 상태에 있다.
전 세계적으로 COVID-19는 1,105,677명의 생명을 잃었고, 3,950만 명 이상을 감염시켰다.
필리핀은 전 세계적에서 20번째로 많은 감염률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