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IATF는 10월 21일부터 아웃바운드 비필수 여행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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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956회 작성일 20-10-17 09:22본문
“필리핀은 이제 GCQ, MGCQ 지역 사이의 '어떤 목적으로든' 여행을 허용한다.”
▲2018년 9월 29일 제네바 공항에서 일몰 후 상업용 비행기가 이륙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16일 – 5:00pm) = 필리핀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대한 정부의 기관 간 태스크포스팀이 일반 공동체 검역과 수정된 GCQ 지역 간의 여행을 허용한 후 필리핀에서의 이동 제한을 더욱 완화시켰다.
즉, GCQ와 MGCQ 지역 간의 "어떤 목적으로든" 여행은 이제 지방 정부 단위의 "합리적인" 규정에 따라 허용된다. IATF는 10월 21일부터 아웃바운드 비필수 여행을 허용한다.
"우리의 IATF는 GCQ와 MGCQ 지역 사이의 거주(APOR) 외부에서 승인되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도 인터조널 여행을 허용했다"고 대통령 대변인 해리 로케는 금요일 말했다.
"MGCQ 지역과 '새로운 정상'에 따라 선언될 장소 사이의 여행도 허용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전에는 APOR만이 주 국경을 넘을 수 있었다.
IATF는 또한 연령 기반 숙박 제한의 조정을 승인했다. 15세에서 65세까지의 개인은 이제 집을 떠날 수 있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의 상황에 따라 미성년자에 대해 더 높은 연령 제한을 적용할 수 있다.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도 마찬가지로 필수적이지 않은 아웃바운드 여행 금지를 해제했다. 10월 21일부터 필리핀은 확인된 왕복 항공권 제출, 관광 비자를 소지한 사람들을 위한 여행 및 건강 보험에 따라 출국할 수 있다.
▴확인된 왕복 티켓
▴관광 비자를 소지한 여행객을 위한 적절한 여행 및 건강 보험
▴여행과 관련된 위험을 인정하는 이민 선언의 실행
▴보건부(DOH) 지침에 따라 출발 24시간 이내에 수행된 음성 항원 검사 결과
필리핀의 COVID-19 케이스의 총수는 3,139명의 더 많은 감염이 금요일에 보고된 후에 351,750명에 도달했다. 이 중 6,531명이 사망했으며, 294,865명이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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