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 - 2020년 10월 19일 - 오전 12:00

 

▲주말 동안 2020년 세계 식량의 날의 폐막기간 동안, 농업 장관 윌리엄 다르와 내각 장관 칼로 노그랄스는 공식적으로 NFP를 시작했다.

 

[필리핀-마닐라] = 정부는 기아와 영양실조를 종식 시키겠다는 국가의 약속을 공식화하는 국가 식량 정책을 시작했다.

 

주말 동안 2020년 세계 식량의 날의 폐막기간 동안, 농업 장관 윌리엄 다르와 내각 장관 칼로 노그래스는 공식적으로 NFP를 시작했다.

 

노그랄레스는 "정부 전체의 접근 방식뿐만 아니라 기아 퇴치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접근 방식을 보장하기 위해 NFP는 기아와 관련 문제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국가 우선순위의 개요를 제공한다"라고 노그랄레스는 말했다.

 

 

그는 또한 기아가 상호 관련된 요인의 조합으로 인한 다차원 문제이며, 따라서 모든 사람의 집단 행동은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NFP는 기아 제로와 관련된 기존 정책, 규칙 및 규정을 검토하고 합리화하는 6가지 주요 결과 영역을 설명했다. 사용 가능하고 저렴한 음식을 보장; 영양 적합성을 확보한다.

 

또한, 식품 접근성 및 안전 확보와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 식품 탄력성 및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슬람 민다나오의 방사모로 자치구는 또한 NFP를 보완하는 식량 안보 및 영양 로드맵을 시작했다.

 

다르 장관은 필리핀과 전 세계 다른 국가들이 세계적인 전염병과 경쟁함에 따라 더 큰 긴급함으로 식량 안보를 달성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르 장관은 국가의 식량 안보는 농업 부문에 달려 있기 때문에, 농업부는 비용이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식품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더 많은 전략을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농무부가 이 부문에 혁명적인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빅 데이터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전체 식품 가치와,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는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산업인 농업 4.0으로 승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