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360,775명, 사망 6,690명, 회복 310,6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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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910회 작성일 20-10-20 19:20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640명 증가로 360,775명, 사망 17명 증가 6,690명, 회복 369명 증가 310,542명”
(마간다통신) 2020년 10월 20일-4:00pm 업그레이드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가 1,640명의 새로운 감염을 등록한 후 코로나바이러스 케이스로드가 화요일 360,000건 이상으로 증가했다.
보건 당국이 1월 말에 사건을 처음 보고한 이후 전국에서 총 360,775명이 COVID-19에 감염되었다. 필리핀은 가장 긴 봉쇄 중 하나를 시행에도 불구하고 COVID-19 케이스의 가장 많은 수를 가진 상위 20개국 중 하나다.
DOH의 최신 수치는 화요일의 추가 사례의 대부분이 카비테(86명), 케손 시티 (86명), 바탄가스(69명), 불라칸(62명) 및 마닐라 시티 (61명)순으로 이어졌다.
새로 보고된 사례의 91%또는 1,487명은 지난 14일 동안 발생했다.
20일(화)의 수치는 15개의 시험 실험실을 제외한 모든 실험실의 제출에 근거를 두었다고 DOH는 말했다.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6,690명으로 증가하여 이전 수치보다 17명이 증가했다. 이번 달에 추가로 11명이 사망했다.
한편, 총 회복 건수는 369명이 더 늘어나 310,642명에 이르렀다. 총 확인된 사례 중 43,443명은 활성 감염이었다.
메트로 마닐라 시장협의회는 나보타스 시를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통행시간을 오전 12시부터 오전 4시까지 단축하고 18세에서 65세 사이의 수도권 거주자가 외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합의했다.
그들은 또한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 포스에게 교회의 허용된 용량을 30%로 늘리라고 제안했다. 대도시 시장은 또한 연말까지 메트로 마닐라를 GCQ 아래에 두는 것이 좋다고 했다.
현재까지 필리핀에서 416만 명 이상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고, 전 세계적으로 COVID-19는 4천만 명 이상이 감염되었으며 111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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