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 - 2020년 10월 19일 - 오전 12:00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 전국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부의 행동이 일자리나 생계를 잃은 사람들을 위한 지원 제공을 보장하는 데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응답자의 46%가 나타났다.

 

[필리핀-마닐라] = 최근 사회 기상 관측소(SWS)가 실시한 휴대전화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성인의 거의 절반이 COVID-19 위기 속에서 실업자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 전국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부의 행동이 일자리나 생계를 잃은 사람들을위한 지원 제공을 보장하는 데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응답자의 46%가 나타났으며, 그중 44%는 원조가 적절하다고 생각했으며, 9%는 미정이라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메트로 마닐라의 응답자 중 54%가 실업자가 부적절하다는 것을 돕기 위한 정부의 조치를 고려했으며, 39%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답했다. 나머지 8%는 미정이었다.

 

그것은 균형 Luzon에 의해 47%는 부적당하고 44%는 적당하다고 말했다; 민다나오, 45% 부적당하고 44%는 적당하다; 비사야스, 43% 부적절하고 47%가 적당하다. 수백만 명의 필리핀 인들이 전염병으로 인해 일자리와 생계를 잃었다.

 

한편, 필리핀인의 대다수는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광범위한 접촉 추적을 보장하며 저렴한 테스트를 보장하는 측면에서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SWS는 전했다.

 

"대중이 전국적으로 COVID-19와 싸우는 방법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에 대해 71%는 정부의 조치가 적절하다고 말했으며, 22%는 부적절하다고 답했으며 6%는 미정이라고 답했다.

 

정부의 조치가 적절하다고 믿는 필리핀 성인의 67%가 "전국적으로 COVID-19를 가진 사람들과 접촉한 사람들의 광범위한 접촉 추적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으며, 9%는 미정이라고 답했다.

 

54%는 정부의 조치가 "전국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COVID-19 테스트가 있는지 확인"하는 측면에서 적절하다고 답했으며, 33%는 부적절하다고 답했으며, 11%는 미정이라고 답했다.

 

이 조사는 18세 이상 성인 필리핀인 1,24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컴퓨터 지원 전화 인터뷰를 토대로 실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