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케손시티, COVID-19 회복율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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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078회 작성일 20-10-14 09:04본문
▲케손 시티 시장 조이 벨몬테는 어제 시청에서 두 번째 도시 연설에서 그녀는 COVID-19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계속 시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13일-오전 12:00) = 케손 시티의 COVID-19 회복율은 85%로 증가했다고 조이 벨몬테 시장은 어제 밝혔다.
벨몬테는 시 정부의 강화된 건강 대응과 자원 할당에 가장 높은 회복율을 보였다고 말하며 케손 시티가 COVID-19 사례 수 측면에서 마닐라 수도권 15위에서 3위로 개선되었다고 말했다.
긍정적 인 COVID-19 케이스의 수는 또한, 거의 20%에서 9%로 떨어졌다면서 그녀는 도시의 의료 종사자와 다른 최전선을 칭찬했으며, 우리는 주민들의 생계를 위해 타격을 가하면서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은 지방 정부가 COVID-19와 싸우기 위한 시험, 격리, 추적 및 치료 전략에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벨몬테는 케손시티가 60,166건의 무료 면봉 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정부는 또한 두 개의 모바일 테스트 유닛을 인수하고 자체 분자 실험실을 개설하여 테스트 능력을 향상시켰다.
벨몬테는 또한 시 정부가 5건의 추가 예산을 통과하고 COVID-19 대응을 위해 P120억 페소 이상의 자금을 재조정하여 기금의 대부분이 주민들에게 재정 지원을 위해 할당되었다고 말했다.
칼린강 QC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은 각각 607,000명의 주민에게 P2,000을 제공했다. 수혜자로는 PUV 드라이버, 공급업체, 고령자, 장애인, 단독 부모, 수유 어머니, 난민 일일 임금 근로자 및 기타 취약 부문이 포함되었다.
이 도시의 사회 개량 프로그램은 국가 정부의 SAP에 의해 적용되지 않은 177,000명 이상의 자격을 갖춘 가정에 재정 지원을 제공했다.
벨몬테는 또한 중소기업에 약 P7억 7천만 페소를 지원하고 민간 부문과 협력하여 전염병 동안 일자리를 잃은 개인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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