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DPWH, SMC: 스카이웨이 스테이지 3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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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36회 작성일 20-10-14 09:06본문
▲케손시티의 스카이웨이 스테이지 3구간은 노스 루존 고속도로와 스카이웨이 시스템의 나머지 부분과 사우스 루존 고속도로를 연결한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14일-오전 12:00) = 메트로 마닐라의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18킬로미터 스카이웨이 스테이지 3 프로젝트의 건설이 완료되었다고 마크 비야르(Mark Villar) 장관은 어제 밝혔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행정부 출범부터 EDSA를 충혈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스카이웨이 스테이지 3의 건설이 완료되면 메트로 마닐라의 모든 도시를 30분 안에 연결하려는 대통령의 정치적 의지를 보여준다"고 비야르는 말했다.
"스카이웨이 스테이지 3은 EDSA를 충혈하기 위한 23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에 불과하다."
다른 프로젝트로는 노스 루존 고속도로 하버 링크, BGC-오르티가스 링크 브리지, NLEX-사우스 루존 고속도로(SLEX) 커넥터, 판탈레온 에스트렐라 브리지, 비논도 인트라무로스 브리지, 로튼 애비뉴, 카티푸난 확장 및 라구나 호수 고속도로 등이 있다.
"스카이웨이 스테이지 3를 열면 SLEX에서 NLEX까지의 이동 시간이 2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된다. 마카티에서 케손 시티까지는 20분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비야르가 말했다.
"2022년이 끝나기 전에(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발린타왁까지의 소요 시간은 2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한편, 산 미구엘 (SMC)사장 겸 최고 운영 책임자 라몬 앙 (Ramon Ang)은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지연된 후 회사가 이전에 발표한 10월 31일 일정에 앞서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속도로는 아직 일반에 공개될 수 없다고 그는 말했다.
"이 프로젝트가 지난 몇 년 동안 직면한 많은 도전 끝에 남북을 연결하고 EDSA에 대한 대안을 제공하는 꿈은 이제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날씨가 개선되기를 기다렸다가 몇 가지 더 마무리되면 우리는 곧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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