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DOH, 실내 환기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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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00회 작성일 20-10-14 09:10본문
▲보건부 차관 마리아 로사리오 Vergeire는 기존의 최소 건강 기준에 추가될 새로운 프로토콜은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이 장소에서 환기 시스템의 조정을 수반한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13일-오전 12:00) = COVID-19의 공중 전염에 대한 국제 및 현지 연구가 보류 중인 보건부(DOH)는 실내 또는 밀폐된 공간에서 적절한 환기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보건부 차관 마리아 로사리오 Vergeire는 기존의 최소 건강 기준에 추가될 새로운 프로토콜은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이 장소에서 환기 시스템의 조정을 수반한다고 말했다.
"COVID-19의 공중 전염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는 아직 없지만, 우리는 직장, 안락한 방 및 차량과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적절한 환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Vergeire는 새로운 지침은 COVID에 대한 다른 개입은 손 씻기 또는 소독, 마스크 착용 및 물리적 불변의 관찰이다.
10월 8일 프란시스코 듀케 III 장관이 발표한 DOH 각서 0429는 주로 "야외 공간"에서 활동 수행을 권장했다.
"활동을 야외 설정으로 옮길 수 없는 경우, 야외 공기가 가능한 경우 공간으로 유입되는 것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창문과 문을 열어야 한다."
또한 "환기가 없는 공기가 다시 순환되는 것을 장려하는 장치 설정은 가능한 한 많이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DOH는 "개인은 선풍기와 에어컨에서 나오는 공기의 흐름에 직접 배치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전기 선풍기와 에어컨 장치가 바이러스의 전송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화장실을 사용할 때는 변기 뚜껑을 닫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홍조 후에 공기 흐름으로 물방울의 방출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하고 이 기관은 또한 차량에 있을 때 "자연 환기 및 야외 접근"을 권장한다.
여객 수송 중 차량의 환기를 위해 재순환 공기 옵션을 사용하지 말고 자동차 통풍구를 사용하여 신선한 외부 공기를 가져오거나 차량 창문을 낮추라고 DOH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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