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3일, 사진, 윈 가챠리안 상원 의원이 에너지부의 2021년 예산안에 대한 청문회를 이끌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15일-오후 12:59) = 목요일에 상원 윈 가챨리안 (Win Gatchalian)은 수업이 시작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교사와 학생들 사이에서 COVID-19 감염에 대한 보고서를 인용하여 교육부의 대체 작업 준비 및 건강 프로토콜을 보다 엄격하게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필리핀에서 상원 기본 교육, 예술 및 문화 위원회 위원장인 가챨리안 (Gatchalian)은 "우리는 그들의 업무에서 그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며, 그들이 아프면 즉각적인 의료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목요일 교육부 (DepEd)는 일리간 시에서 10개 고등학교 교사와 두 학생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

 

"[자기 학습 모듈]의 인쇄 및 배포와 같은 작업은 교사와 비 교육 직원을 위험에 빠뜨리기 때문에 마스크, 얼굴 방패 및 개인 보호 장비 (PPE)와 같은 '학교 간' 필수품을 장착해야 한다"라고 상원 의원이 발표했다.

 

DepEd는 교사가 학습 모듈을 배포하는 동안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이전 보고서를 명확히 했으며, 9월 21일에 학교에서 회의에 참석하는 동안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학과는 두 학생이 바이러스에 어떻게 감염했는지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일리간시는 10월 16일까지 강화된 커뮤니티 검역(MECQ)을 받고 있다.

 

가챨리안은 퇴근, 골격 인력, 주 4일 근무, 정체된 근무시간 등 대체 업무 방식을 식별하는 DepEd Order No. 011 s. 2020을 인용했다.

 

"이제 수업이 시작되었으므로, 우리는 전염병의 중간에 거리 학습의 구현에 최전선 역할을 특히 모든 교사와 비 교육 직원의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지보여야한다"고 말했다.

 

수정된 일반 공동체 검역하에 있는 지역의 학교와 DepEd 사무실은 전체 운영 능력을 재개할 수 있지만, Gatchalian은 메트로 마닐라와 같은 GCQ 지역에서는 학교 및 DepEd 사무실에 대한 인사 보고가 50%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필수 건강 기준에 따라 DepEd는 필리핀 건강 보험 공사와 협력하고 가능한 제도적 합의를 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라고 그는 이 합의가 이미 운영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