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안 경비대는 새로운 다목적 헬리콥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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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46회 작성일 20-10-16 08:48본문
▲필리핀 해안 경비대의 새로운 헬리콥터는 수색 및 구조, 보안 및 법 집행 작업에 사용될 것입니다. 또한 멀리 떨어진 지역에 의약품 공급을 페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15일 - 오전 9:09) = 수요일에 필리핀 해안 경비대(PCG) 는 수색 및 구조 임무에 사용할 수 있는 두 번째 에어 버스 H145 헬리콥터를 구입하고 전염병 동안 보급품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꼬리 번호 CGH-1451헬리콥터는 올해 초 다른 H145의 시운전을 따르며, 해안경비대 (PCG)는 "다목적 H145를 운영하는 세계 최초의 해안 경비대 조직"이라고 에어버스는 별도의 언론 성명에서 밝혔다.
PCG는 새로운 헬리콥터가 "고주파 라디오, 비상 부양 장비, 빠른 로핑, 화물 슬링, 수색 광 및 전기 광학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수색 및 구조 및 해양 보안 및 법 집행 작업에 해안 경비대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첫 번째 H145는 이미 "COVID-19 전염병 속에서 광범위한 지역 사회에 개인 보호 장비 (PPE) 세트, 의료용품 및 의약품을 운반하는 데 가장 활용되는 PCG 자산 중 하나가 되었다.
새로운 헬리콥터는 해안 경비대 항공 부대의 일부가 될 것이다. 에어버스 헬리콥터 필리핀의 리오넬 데 마우푸(Lionel de Maupeou) 전무이사는 "필리핀 해안 경비대와 에어버스는 1975년 최초의 BO105 이후로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해안 경비대가 공중 파기 함대를 강화하기 위해 H145를 선택하게 되어 기쁘다. 이미 해안 경비대가 운영하는 최초의 H145 헬리콥터는 네그로스 옥시덴탈 해안 경비대의 최전선자들에게 개인 보호 장비와 필수 물품을 전달하는 등 수많은 인도주의 임무를 수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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